"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.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.
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.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."
(마태복음 11:28-30)
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했다.
‘서둘러 가장 좋은 옷을
가져와서 아들에게 입혀라.
또 손가락에 반지를
끼워 주고
발에 신발을 신겨라.
그리고 살진 송아지를
끌고 와서 잡아라.
우리가 함께 먹고 즐기자.
내 아들이 죽었다가
다시 살아났고,
잃어버렸다가
다시 찾았다.’
그래서 그들은 함께
즐기기 시작하였다.
(누가복음 15:22-24)
여러분의 삶 속에
새로운 삶이
시작 되었습니다.
여러분은 새 생활
가운데 더욱 더
새로워져 가고 있습니다.
이것은 여러분을
창조하신 그분의 모습을
닮아 가는 것입니다.
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
아는 참된 지식이
점점 더 자라날 것입니다.
(골로새서 3:10)
모든 법 위에
우선되는 법이 있습니다.
그 법은 성경에
기록되어 있습니다.
"네 이웃을 네 몸과
같이 사랑하라."
만일 여러분이
이 율법을 지키면,
잘하는 것입니다.
(야고보서 2: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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